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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씨네


마더 영화 블로그마케팅 에 대한 짧은 생각^^*

영화 마더가 드디어 개봉되었다.
워낙 유명한 봉테일 감독의 영화이기도 하고 칸영화제를 통한 마케팅으로 영화팬들의 기대가 높은 작품이다.
궂이 블로그마케팅 까지 할 필요성이 있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그렇다 이다.

왜냐하면 블로그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영화에 관한 뒷얘기들을 대화함으로써 영화를 다시금 곱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영화 마더에 대한 블로그 마케팅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던중 제일 먼저 떠오른건 역시 어머니 라는 키워드다. 영화의 내용에 대해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봉감독의 의도가 어떠했든 간에 이영화는 어머니를 다시금 떠올리게 만든다.

따라서 어머니를 활용한 블로그 마케팅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 일 것이다.
그래서 일단은 어머니를 활용한 블로그 이벤트 설계를 해야 한다. 이벤트 설계는 반드시 많은 블로거들이 공감하거나 화제거리로 얘기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아울러 강력한 참여동기 또한 내재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 이벤트의 하나로 "마더 보고 엄마에게 전화하기 이벤트" 는 어떨까!

이벤트개요를 설명하자면 먼저 마더보고 엄마에게 전화하기 이벤트 공지를 한다.

* 이벤트 진행방식
1. 영화 마더를 관람하신후 엄마에게 전화해서 마더 영화와 관련 질문을 해주세요
2. 엄마의 반응을 듣습니다.
3. 본인의 질문 내용과 엄마의 답변을 본인의 블로그에 포스팅 하신후 이벤트 페이지에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당첨 선물: 어머니를 위한 영화 마더 효도 초대권 , 기타경품


이런식으로 이벤트를 설계한다면 많은관객들은 이 영화를 본후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이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와 결말을 얘기할 것이다.  1차적으로 이 시점에서 젊은 관객들을 활용해 어머니에게 자연스럽게 마더에 대한 영화를 홍보하게끔 하는 효과를 거둔다. 이런 행동들을 유발 시킴으로써 어머니들도 자연스레 이영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만들 것이고 어머니 계모임등을 관객으로 유치할 수 있게 된다.

줄거리를 들은 어머니들은 다양한 반응 들을 쏟아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반응들은 젊은 관객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 하기 시작하면 다양한 어머니들의 마더 줄거리에 대한 각양각색의 반응들이 올라 올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반응들은 네티즌들 사이에 공감이나 유머를 불러 일으킬 것이고 자연스레 마더 영화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하게 될 것이다.

물론 마더에는 중요한 반전이 있으니 그런부분에 대한 스포일러성 글들은 이벤트 당첨 조건에서 제외 시켜야 한다. 예제글을 하나 만들어서 가이드로 제공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여기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자면 최신휴대폰 이나 넷북등을 경품으로 걸고 어머니와의 통화내용을 음성파일로 올려주거나 동영상으로 올려주시는 분들은 별도로 추첨해서 최신휴대폰이나 넷북등을 상품으로 제공한다면 이벤트의 바이럴 효과는 극대화 될 것이다.


마더보고 엄마에게 전화하기 이벤트 는 사회의 공익적 캠페인성으로도 가치가 있다. 평소에 어머니에게 자주 전화 하지 않았던 관객들도 이러한 이벤트를 핑계삼아 어머니에게 전화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자식들의 안부 전화를 반가워하지 않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영화블로그 마케팅 기법을 필자는 무비 크라우드 바이럴 기법 이라고 부르고 싶다.^^*
무비 크라우드 바이럴 기법은 영화를 볼 불특정 관객들을 활용한 바이럴 기법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ps 영화블로그 마케팅 에 대한 짧은 아이디어 였습니다. 좋은 의견들이나 날카로운 문제점 지적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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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푸키멜로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십니까 ㅋㅋ 영화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군대를 잠시 다녀 오는 동안 2년 휴무 중인.. ㅋㅋㅋ저 개인적으로도 영화 관련 마케팅이나 홍보관련해서 서적도 찾아보고 관련 아카데미도 다녀볼까 관심 있어 하는 사람입니다 ^^
    마더는 이미 봉준호라는 유명 감독과 연기파 주연 배우라는 강력한 티켓파워를 가진 데다가 국내 관객에게는 크게(?!) 영향력은 없으나 그래도 얼마전 열렸던 칸에서의 유명세라면 어찌 이보다 더 좋은 셀링포인트를 가진 영화가 있겠습니까라 감히 드릴 수 있겠습니다... 뭐.. 당연한 사실이구요

    마더.. 어머니라는 소재는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 뭉클해질 만큼 감동적인 소재라 자칫 신파로 빠질 우려도 있을 수 있으나 한국적 스릴러에 강한 봉준호의 영화이니 과거 <살인의 추억>을 쉽게 떠올릴 수 있으니... 정말 최고입니다.

    하지만 뭐.. 상품으로서의 가치로 볼 때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접해 질 수 있다면 아무리 많은 강점을 가진 영화라 하더라도 마다 할 이유는 없겠죠 ㅋㅋ

    일단 영화를 관람한 후 텍스트든 구두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을 활용하여 봤던 마더에 대한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하고 그에 대한 반응이나 그런 반응이 나오기 까지의 에피소드를 포스팅하고 이를 이벤트 게시판에 링크를 하여 ... 이게 님의 핵심적인 의견이라 생각되는데요..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의 약간은(?!) 위험한 생각이라 생각됩니다 ^^

    먼저 이 영화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관객이라면 상관이 없으나 그 반대로 부정적이거나 최소한 애매모호했다 정도의 반응을 보이는 관객이라면 과연 그가 그의 어머니 또는 가족들에게 전하게 될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이벤트를 진행하는 입장에서는 굳이 긁을 필요 없는 부스럼을 긁도록 하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설사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관객이라 하더라도 이미 벌써 대중들을 강력한 파워블로거의 포스팅이 아닌 이상 그 포스팅의 진실성에 대해 의구심을 품게 됩니다. 이것은 대중들이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기게 된 학습정보이기에 우리들이 소위 '네이버 별점', '맥스무비 별점' 등등을 최고 혹은 최악을 가려내는 정도의 역할로만 이용하지 그 이상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소위 알바들 짓일 수 있다.. 라는 전제를 깔고 들어간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긍정적인 포스팅이 링크와 트랙백등으로 여기저기 연결된다 하더라도 그게 긍정적인 효과를 얼마만큼 발휘 할 수 있느냐에 대한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알바짓이다 라는 오해를 살 수도 있는 것이죠...



    하지만 어머니들을 위한 시사회나 가족 단위의 이벤트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마더에 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으나 ^^

    딴지라 생각하지 마시구요 ^^... 영화 관련 리뷰나 가벼운 가쉽거리 정도로 써놓은 블로그들은 많아도 진지하게 마케팅에 관해서 언급해 놓은 블로그는 찾기 어려웠는데 님과 같은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어 매우! 기뻐하게 된 한 사람입니다 ^^;;

    앞으로 좋은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2009/06/01 00:32
    • Favicon of http://funcine.net BlogIcon 키아누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너무너무 반갑네요^^* 좋은 의견 감사 드려요 말씀하신 의견을 토대로 저도 다시한번 생각해 볼게요^^* 저도 계속 연구하고 개척해 나가는 중이에요 아직 영화 블로그 마케팅은 전문적인 자료들이 부족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

      2009/06/01 00:50
  2. Favicon of http://funcine.net BlogIcon 키아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너무너무 반갑네요^^* 좋은 의견 감사 드려요 말씀하신 의견을 토대로 저도 다시한번 생각해 볼게요^^* 저도 계속 연구하고 개척해 나가는 중이에요 아직 영화 블로그 마케팅은 전문적인 자료들이 부족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

    2009/06/01 00:50
  3. Favicon of http://resa.tistory.com BlogIcon 호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은 발상인거 같은데요 >_< ㅋㅋ
    마더 보고 싶어요 =ㅁ=

    2009/06/03 21:20
  4. Favicon of http://wangn.tistory.com BlogIcon wang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어렵네요. ㅎㅎ

    2009/06/04 23:01
  5. Favicon of http://21gebuksun.tistory.com/ BlogIcon 21거붇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도 alewlak 엄마도 이혼하고 시집가면 난 몰라라 하수 있다

    2009/06/05 18:26
  6. 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잘 어려서 모르겠음

    2009/09/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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