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의미로 대중적관심을 받았던 영화 <닌자 어쌔씬>이 11월6일 CGV왕십리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되었다.이미 비공개시사회라든가,북미쪽 모니터시사회에서 반응이 좋았다는 커뮤니티들의 글이 보여서 나름 궁금했고,특히 우리에게는 한국인 정지훈이 주연배우로 나오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영화이니 주목을 안 할수 없는 영화였다.
<닌자 어쌔씬>은 기본적인 구성은 탈주닌자 이야기로 '오즈누'라는 세계최고의 암살조직에서 살인기계로 키워진 라이조(정지훈)가 조직을 배신하며 탈주한 후,그를 쫓던 조직과 다시 일전을 벌인다는 스토리다.
난 <닌자 어쌔씬>을 스토리와 액션 두 가지 면에서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데,먼저 스토리를 언급해본다면 <닌자 어쌔씬>은 B급무비에 딱 맞는 수준의 절대 생각을 하면서 보면 안되는 이야기를 전개하는 영화다.다음 장면이 뻔히 보이고,캐릭터 행동의 개연성은 안 보이고,우연이 개입하는 전형적인 B급무비스타일의 이야기전개.액션만 볼만하면 아무 상관없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내가 무슨 액션장면하이라이트를 보러간 것도 아니고,기본적으로 캐릭터의 행동에 공감을 느끼고 스토리에 집중을 해야 몰입도가 커지는데 <닌자 어쌔씬>은 그 점에서 아쉬움이 큰 영화이다.
특히나 다른 부분은 접더라도 정말 어이가 없던 설정은 내장까지 베인 상처부위를 기를 모으는 형식으로 몇시간만에 자가치유한다는 설정은 너무한거 아닌가?
(이야기의 중후반은 불과 하룻밤의 이야기인데 그 시간대 동안 라이조가 입는 상처는 몇번 사망했을 수준이다)
일전 벌이고 다시 자가치유하고,또 일전 벌이고 자가치유하는 전개,게다가 그 사이 시간대가 불과 몇시간이다.물론 B급이니 기대감을 낮추고 가면 아무 문제 없는건데 개인적으로 너무 큰 완성도를 바랬기 때문에 실망했을지도 모른다.
그 다음 가장 화제를 모은 액션장면에 대해 언급하자면 굉장한 액션을 보여준 건 사실이지만,그 피로감이 상당하다는 말로 정리하고 싶다.
워너브라더스에서 배포한 언론보도자료를 보니 [특수효과는 없다! 온몸으로 완성한 특수액션],[차원이 다른 혁신적인 무술 스타일]등으로 기존과는 정말 다른 수준의 액션이고,그것도 리얼액션이라는 점을 굉장히 강조했는데 그 점에서는 절반정도는 맞고 절반정도는 틀리다고 말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기전엔 워쇼스키형제제작이니 <매트릭스>에서 보여준 원규스타일의 액션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했는데,막상 화면에 나오는 액션은 그것과는 거리가 조금 거리가 먼 스타일의 액션을 보여주었다.닌자라는 설정에 맞게 칼,표창등이 날라다니는 공간속을 날라다니며 보여주는 액션은 상당한 수준이었던건 사실이고,정지훈의 난이도 높은 액션장면 소화를 보노라면 그가 상당한 노력을 했음이 화면에 분명히 보여진다.
반면에 실망한 부분은 너무나 흔들어대는 카메라와 너무 어두운 화면들.흔들어대는 부분은 연출의도를 가지고 한 듯한데 너무 빠른 화면전개속에 화면을 같이 흔들어대니 왠만한 영화에도 그런가보다 하고 보는 나로써도 피로감을 느낀게 사실이었고,어두운 화면처리는 제작비가 크지 않은 영화라 그런지 CG티를 줄이기 위한 방편이었던것 같다.(현재 이 영화의 공식제작비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인데,내가 본바로는 그리 큰 규모라는 생각은 안 들었다)더욱이 <2012>와 비슷하게 액션도 반복적으로 무의미하게 전개를 하니 어느 순간부터 액션피로증이 온 듯한 느낌도 조금든다.
스토리와 액션이 만난 잔인함은 영화등급이 18세 이상이라 그런지 상당한 수준의 엄청난 살육현장을 보여주었는데,피가 난무하는 잔인한 화면을 보면서 문득 혼자 생각했던건 김성모 화백이었다.
"나의 40단 콤보에는 자비심이 없다"라든가 "뼈와 살을 분리시켜 주마"등의 대사로 유명한 김성모화백의 만화캐릭터랑 딱 맞는 캐릭터이던 라이조.화면 가득 보이던 자비심없이 뼈와 살을 분리시켜 버리는 라이조의 피범벅 액션장면들은 올해 본 어느 영화보다 피가 난무하는 호러액션물이었다.
액션을 기대하러 가신다면 어느정도 기대치를 충족하는 영화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 <닌자어쌔신>.
하지만 너무 많은걸 기대하지는 마시라고 말하고 싶다.
그동안 수많은 한국배우들이 도전했지만 조연으로도 연착륙이 힘들었던 헐리우드 무대에서 이병헌의 성공적 조연 진출에 이어서 정지훈의 주연 진출에는 분명 큰 의미가 있고 박수를 받을 만한 행보이나,영화는 영화자체로 평가를 해야한다는게 내 생각이기에 난 <닌자어쌔신> 자체에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 않다.
어찌보면 <닌자어쌔신>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정지훈에겐 화면을 압도하는 액션아이콘의 카리스마가 너무 부족하다는 점.그래서 영화가 전체적으로 밋밋한 감을 주면서 액션히어로 보다는 정교한 기계체조를 본 듯한 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이번 영화가 어떤 대중적 평가와 흥행성적을 거둘지는 모르지만,다음 정지훈의 작품에 기대를 가지면서 다음에는 좀 더 발전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같이 가진다.
*2009년11월26일 개봉예정
'최신영화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담보살>예측가능한 스토리속에 예측불가능한 배우들의 애드립 (2) | 2009/11/08 |
|---|---|
| 바스터즈: 거친녀석들(2009) - 멋들어진 타란티노의 수다 (0) | 2009/11/07 |
| <닌자 어쌔씬>피로 온 몸을 적시던 B급무비의 레이니즘 (16) | 2009/11/07 |
| <크리스마스 캐롤>이제 제발 실사로 돌아오세요~로버트저멕키스 감독님!!! (4) | 2009/11/05 |
| <내눈에 콩깍지>강지환과 이지아의 개인기에 의존한 저예산코믹물 (2) | 2009/11/05 |
| 팬도럼(2009) - 제작진들에 의한 잡탕영화 (2) | 2009/11/05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닌자 어쌔신의 제작비는 약 1억불이라고 합니다.
2009/11/07 12:42참고로 매트릭스1이 1억불,
매트릭스 2+3편에는 3억불의 제작비가 쓰여 졌다고 하네요.
"내가 본바로는 그리 큰 규모라는 생각은 안 들었다"는건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을 너무 객관화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본문중에 제작비를 줄이기 위해 어두운 화면을 썼다고 했는데요.
영화의 기본중의 기본 골격인 "닌자"가 상큼한 아침햇살을 받으며 모닝 킬러로서
발발발 돌아다니는 풍경을 기대하신건 아니시겠죠?ㅎㅎㅎ
영화를 영화자체로 평가하는건 좋다만
리뷰를 쓰기전에 구글링이라도 한번 하셨다면 더 좋을뻔 했겠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죄송합니다.제가 검색한 공식적인 정보루트는 공신력있는 미국박스오피스 사이트 http://www.boxofficemojo.com/ 인데,현재 거기에 ㅡ닌자어쌔씬의 공식제작비는 공개가 안된 상태입니다.
2009/11/07 12:40그래서 좀 더 검색을 해보니 카더라 통신같은 정보는 있어도 공식적으로 얼마다라는 정보는 없더군요.게다가 조엘실버가 제작비 부풀리기에 좀 문제도 있고요.
본문에 제가 언급한 어두운 화면은 닌자가 대낮에 등장하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을 많이 사용했는데 그부분은 야간장면임을 감안해도 더욱 어둡게 해준 면이 보였습니다.
저도 일반적 상식을 가진 사람인데 상큼한 아침햇살은 기대안하죠...^^;
제작비는 일단 공신력있는 사이트에서 공개한 정보가 없는 관계로 안 적습니다.
영화관에 가지않고 영화한편을 다 본듯 합니다
2009/11/07 16:29설명을 곁들인 전개로 느낌이 그대로 전해오네여
좋은 글.. 마음으로 읽고갑니다
멋진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어떤 느낌으로 받아들이셨는지 궁금하네요.
2009/11/07 17:39어차피 영화라는 매체는 본인이 보아야 그 느낌을 알수있는 것이니,보기전에는 리뷰나 정보들이 약간의 참고외엔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가장 큰 아킬레스건은 정지훈에겐 화면을 압도하는 액션아이콘의 카리스마가 너무 부족하다라..;;;; 그럼 예고편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는 다 뻥인가요? 암튼 시사회 다녀오신건 정말 부럽습니다.
2009/11/08 13:40예고편은 2분남짓의 편집영상이지만,영화는 90분이상의 호흡을 가지고 진행됩니다.거기에 액션자체만 잘한다면야 그냥 스턴트맨 데려다가 찍으면 가장 폼나게 나오겠죠.
2009/11/08 14:35그러나 정지훈이란 배우를 기용했던건 그에게 나오는 포스를 기대했을것인데,제가 본 바로는 그 포스가 나오기엔 역활자체도 좀 안 맞았다고 본 겁니다.(닌자어쌔씬 캐릭터 자체가 어두움 그 자체의 캐릭터인데 정지훈하고는 좀 안 맞는 역활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지훈은 저런 역보다는 스릴러류가 더 맞아보인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아니라면 아예 이미지를 극대화해서 뽑아내는 타란티노스타일이 좋은데,이번에 제임스맥티그 감독은 그렇게는 못 했다고 평가합니다.
닌자어쌔신에 관심을 가지고 검색하다 오게 되었는데요..
2009/11/08 16:03영화는 안 봐서 모르겠지만..
비가 배우로서 가진 장점을 최대한 뽑아내기에는 감독이든 시나리오 작가든 비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했을 거라는 느낌이 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피드 레이서에서의 작은 연기만으로도 주연을 덥썩 꿰찬 비가 대단하다고 해야 할지..
아무튼 브이포벤데타도 상당히 재미있게 봤고..
비의 경우 배우 정지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인데.. 이 영화는 평이 상당히 갈리더라구요. 완전 쓰레기에 하급취급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저한테는 엄청나게 재밌었던 영화거든요.
닌자어쌔신도 일단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액션을 즐기자는 마음으로...ㅎㅎ
스토리 따지자면야 마음에 안 드는 영화가 너무 많다 보니..
사실 정지훈에 포인트를 맞추어서 지금 이야기들이 오고가서 그렇지,제가 제일 실망한 사람은 다름아닌 제임스맥티그 감독입니다.
2009/11/08 16:18조엘실버야 전성기시절에 비해서 이미 어느정도의 하락세의 제작자이고,워쇼스키남매(?) 역시 영화커뮤니티에서 거품논란도 있곤했죠.
다만 제임스맥티크 감독 전작 브이포벤데타를 저도 아주 높게 평가해주는데,이번 닌자어쌔씬은 그 연출에서 몇보는 후퇴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차기작이 엑스맨 매그니토 라고 알려졌던데,거기서는 어떤 연출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말씀하신대로 액션자체만 두고 보면 새로운 측면도 많이 보이는 영화라고 저도 생각합니다.그런데 제가 너무 많은걸 바란거 같기도하네요.
아마도 정지훈이란 배우가 헐리우드에 진출했기때문에 더욱 관심을 가져서 인지도 모르겠구요...^^;
작년 8월 영국에서 소개된 닌자어쌔신에 관한 기사에 의하면 제작비는 대략 5~6천만 달러라고 합니다.
2009/11/09 11:43아바타같은 대작영화에 비하면 매우 적은 제작비입니다만, 현재 미국에서 개봉되는 영화 수준으로 봤을 때, 제작비로는 약 상위 20%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그러므로 제작비를 줄이기 위해 화면이 어둡다는 건 좀 이상합니다.
감독의 인터뷰에 의하면 CG때문에 화면을 어둡게 했다기 보다는 어둠에 대한 인간들의 기본적인 공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어쨌거나 참조하기 위해 잡지에 나온 글을 번역한 제 블러그를 trackback 해 놓았습니다. 제 블러그에는 대충 2년동안 닌자어쌔신 관련된 해외 기사 및 평들을 정리해 놓았으니 참고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해외에서는 비에 대해 기대감이 별로 높지 않았었는지, 대부분의 해외 언론이나 시사평들이 영화내에서 비의 존재감이 너무 대단해서 앞으로 액션 히어로로써의 행보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즉, 닌자어쌔신이 망하더라도 앞으로 헐리우드 액션 영화에서 비가 계속 캐스팅되길 원한다는 글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몇 군데에서 이미 캐스팅이 들어온 걸로 알고요.
이 평을 쓰신 분은 비에 대해 너무 기대치가 높으셨나보네요.
영화자체를 언론시사회에서 디지털상영을 안한 면도 좀 있는듯 합니다.팬도럼 같은 경우엔 디지털은 선명한데,일반상영에서는 너무 어두워서 구별도 안간다는 이야기도 나오곤 했죠.
2009/11/09 12:12그런데 그걸 감안해도 아예 어둠에서 싸우는 장면 말고도 필요이상으로 어둡게 처리한 면도 많긴 합니다.
리얼액션이라고는 했지만 예고편에 나온대로 CG부분이 적지않아서 비용절감을 노린거라고 전 생각했거든요.감독이 아니라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는거지만,뭐 판단은 대중이 해주겠죠.영화사에서 하는 말이 무조건 정답은 아닐테니까요.
백마녀님 말씀처럼 제가 너무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지훈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엔딩 크레딧 처음에 RAIN 이 먼저 나올적에는 저 역시 흐뭇했습니다.
제가 25년 가까이 헐리웃 영화를 지켜보면서(철들면서부터를 치는중이라) 과연 한국배우중에 헐리웃에 진출해서 주연을 하는 배우가 나올까했거든요.
말씀하신 6천만불 수준이면 이미 일반상업영화에서는 특급은 아니지만 A급제작규모이므로 정지훈의 이번 진출은 의미가 크긴 합니다.
등급이 높아서 흥행성적이 쉽지는 않을텐데,5천~6천만불이면 홍보비 등으로 포함하면 1억불 수준일테고,그러면 월드와이드수입에서 1억2천~1억4천만불정도 해주면 좋을텐데 결과가 궁금하네요.
1. 왜 디지털 상영을 안 했을까요? 저도 안타깝네요. 약간 화면이 어두워서 화질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화질 문제 때문에 컴퓨터로 다운로드 받아서 보면 영화의 재미가 많이 반감될 것 같아요.
2009/11/09 12:322. 메이킹 필름을 보니 의외로 CG가 아닌 것도 많더군요. 높은데서 뛰어내리고 하는 부분 등 당연히 CG라고 생각한 부분을 와이어도 안 달고 하는 걸 보고 조금 걱정이 되었습니다. CG는 와이어 지우고, 무기 부분이랑 (관객 쪽 앞으로 달려드는 무기), 잘라진 시체들 부분에 사용되고 액션 자체는 실제로 했다고 하던데, 저는 직접 보질 못 해서 모르겠군요.
3. 전 옹박류의 영화라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중간중간 나오는 영화평이랑 트레일러때문에 점점 기대치가 높아지는 중이라 가끔씩 이렇게 기대치를 내려주는 글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4. 주연을 한 것도 마음에 들지만 매우 섹시하게 나온다고 해서 더더욱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동양인뿐만 아니라, 흑인 백인 여성 할 것 없이 여자들의 평은 비가 섹시하다는 거더군요. 남자들은 액션에 점수를 준다면 여자분들은 하나같이 비의 몸에 열광을 하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이 영화 등을 통해 아시안 남자를 보는 서양 여성들의 시각이 아시안 남자=nerd에서 hotie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이소룡 이후로 가장 섹시어필하는 동양 남자 배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4. 흥행은... 시간이 말을 해 주겠죠. 워너브러더스에서는 등급을 내리려고 시도했다는 말도 있지만 R-등급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대충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10~26세의 남자라고 하더군요. 최근 홍보를 하는 걸 보면 워너브러더스가 홍보비를 아끼지 않는 편인 것 같은데 (월드시리즈 광고부터 시작해서, 야구, 농구, 풋볼, F1에 다 광고를 붙이고, 타임스퀘어 광장에 대형 광고판을 붙였더군요. twitter에 의하면 LA에서 아직 닌자어쌔신 광고를 못 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장님이라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 정말 열심히 벌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결과가 정말 궁금하네요.
1.디지털 상영 안하는 언론시사회도 많습니다.주최사 사정에 의한 문제이니 그런가 보다 해야겠죠.
2009/11/09 22:502.개인적으로 성룡식 액션에 익숙한 세대라서 그런지,이상하게 CG가 섞인 액션 보면 좀 어색합니다.
그외 이연걸 스타일이면 좋은데,정지훈이 이연걸 정도의 무술스타일을 보여줄 레벨은 아니다 보니 아직 각은 안나오더군요...^^;
3.옹박류는 사실 무리일겁니다.그렇게 만들기엔 정지훈의 실력도 문제이거니와 너무 위험하죠.
4.긍정적이고 다양한 시각으로 보여진다는건 좋다고 봅니다.
5.국내의 비의 팬들중 10대들이 못 본다는 사실이 무척 아쉽긴 합니다.18세등급이라 흥행성적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ㅋㅋ 그냥 ㅄ 리뷰인듯 ㅌㅋㅋㅋ
2009/12/21 19:30내용의 모호함이나 연출의 부족함 개연성을 탓하면 아무말 안하겠지만
라이조가 자기 자신을 자가 치유하는걸 가지고 이영화를 탓할꺼라면 도데체
트랜스포머 블레이드 이티 이런영화는 안까데고 뭐하는 ㅄ짓임??
포인트를 잘못 잡아도 한참을 잘못잡았군;; 이런게 전문 리뷰어의 글은 아니겠지 설마.
저는 자가치유 자체를 내용의 모호함으로 보았습니다.그리고 다른 설정보다 그 설정이 들어감으로써,영화자체가 너무 오버스럽게 진행한다는 생각을 했고요.B급액션물이고 영화적 상상력이 가미된 오락물이지만 개인적으로 아쉽다는 생각을 했던 부분입니다.그게 ㅄ같아 보여서 죄송하네요.좋은 리뷰를 보여주시면 보고 더욱 배우겠습니다.언제 본인의 좋은 리뷰를 트랙백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2009/12/21 19:43정말 괜찮은 영화였고 비의 카리스마도 괜찮았고 어두웠던 설정도 감독의 의도대로 잘 들어맞은 것 같은데, 너무 트집이 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액션애 너무 많아서 피로하다는 것은 어느정도 공감.
2010/05/16 20:22스토리가 너무 개연성이 없고 부족하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였다고 앞에서 써주셨는데 그렇다면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하는데, 너무 자잘한 트집만으로 리뷰를 메꾸고 스토리가 왜 떨어지는지에 대한 근거는 하나도 들지 않고 있네요. 자가 치유는 설정이지, 스토리라고 보긴 어려우니까요. 그리고 자가 치유가 가능함을 훈련과정에서 계속 보여주고 그것이 닌자로 길러지는 정신적 훈련 중에서 가장 큰 부분에 속한다는 걸 앞부분에서 계속 보여주기 때문에 개연성도 있는 것 같고.. 그다지 리뷰 중에 공감할 만한 부분이 거의 없네요.
트집 잡기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글재주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네요.
2010/05/16 22:30근래 <닌자 어쌔신>의 dvd를 다시 보니 극장에서 볼 때와 상당히 달라 유심히 본 기억이 납니다. 극장에서는 디지털이 아닌 일반필름인데 정말 어둡고 답답했거든요. 그런데 디지털로 만나보니 더 나은 기억이었습니다. 마치 <스피드 레이서> 블루레이 만난 기억과 흡사하더군요 (그런데 이것도 워쇼스키 작품이네요). 아마 제가 그 당시 기대치에 비해 너무 평가절하한 면도 있었을 겁니다. 반성해야 겠네요. 감정적인 리뷰는 자제해야 하는데...ㅜ.ㅜ